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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강릉 산불 이재민 대상 공공임대주택 30호 우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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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4. 14. 16:22

엘에이치
이한준 LH 사장(가운데)이 14일 임시 대피소가 마련된 강원도 강릉 아레나에서 산불피해상황과 주거지원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 =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강릉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30호를 우선 확보하고 지원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날 이재민 임시 대피소가 마련된 강릉아레나를 찾아 산불 피해상황과 주거지원 대책을 점검했다.

LH는 즉시 입주 가능한 공공임대주택 30호를 확보해 이재민들을 지원한다. 해당주택에 대해서는 2년간 보증금을 면제하고 월임대료를 50% 감면한다. 남은 임대료 50%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지원할 수 있도록 강원도 및 강릉시와 적극 협의하고 있다.

LH는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이재민들을 위한 지원주택을 추가적으로 확보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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