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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3노조 “네이버 뉴스제평위, 편향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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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3. 04. 27. 10:32

비민주노총 계열 MBC 제3노조 성명 내고 포털 제평위 비판
민노총 방송 영구 장악법 저지 긴급 기자회견하는 홍석준 의원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과 공정언론국민연대, KBS노동조합, MBC제3노조,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 관계자들이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민노총 방송 영구 장악법 저지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MBC 제3노조는 네이버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의 재편 방향과 관련 정치적 편향성을 이유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제평위가 뉴스 콘텐츠제휴사(CP) 입점 및 제재 심사를 담당하고 있어 언론 및 뉴스 공정성 확보 차원에서 제평위 산하 운영위원회로 참여하는 단체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제3노조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제평위가 지난 17일 열릴 예정이던 운영위원회 회의를 무기한 미루고 상반기 뉴스 제휴 심사 진행도 불투명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이번에 은근슬쩍 일부 단체를 넣어 그렇지 않아도 편향적인 뉴스를 더 편향적으로 만들려다가 제3노조의 비난세례에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모양새"라고 주장했다.

제3노조는 "적어도 네이버와 카카오는 독점적 뉴스포털인 만큼 (일부) 단체를 심사위원추천단체로 둬서는 안 된다"라며 "네이버가 이러한 잣대로 뉴스 제휴 심사를 해왔던 것이라면 당장 모든 뉴스 배열과 편집 서비스를 중단해야 마땅하다"고 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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