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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사업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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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영 의학전문기자

승인 : 2023. 04. 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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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덱스콤·구글 클라우드·시그니처 헬스케어와 MOU 및 Term Sheet 체결
[사진4] 단체사진
/자료=카카오헬스케어
카카오헬스케어는 미국 보스톤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한미 디지털·바이오헬스 비즈니스 포럼'에서 미국 3개 기업과 글로벌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 및 주요계약조건 합의서(Term Sheet)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헬스케어는 당뇨 분야 글로벌 리딩 기업인 '덱스콤',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분야 최고 기술 기업인 '구글 클라우드', 미국 정신과 전문병원 그룹인 '시그니처 헬스케어' 등 3사와 향후 국내 및 글로벌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기술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카카오헬스케어 출범 1년 남짓 경과한 시점에 각 분야 글로벌 대표기업과 협력을 위한 단초를 마련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2023년 하반기에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이고 단기에 글로벌 사업의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황 대표는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라는 카카오헬스케어의 미션 하에, 국민보건증진과 K-디지털헬스케어의 글로벌 진출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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