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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한은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방구석 캐스팅 음원 '애프터(After)'를 발매한다.
'애프터'는 2000년 발매됐으며, 발매된 지 23년이 된 현재까지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얀의 정규앨범 '버진(Virgin)'의 수록곡이다. 송이한은 특유의 짙은 음색으로 멀리 떠나가 버린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한층 애절하게 담아냈다.
송이한은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줄게', '내 세상을 주고 싶어', '안녕이라는 말' 등 다양한 곡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