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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영광지사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양일간 직원과 수리시설 감시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길용양수장(영광간선 11㎞, 법성간선 12㎞)에 대한 시설점검 및 안전통수를 마쳤다.
영광지사는 저수지 총 43개소, 양수장 27개소를 운영관리하며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평균저수율은 76%, 평년대비 95%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금년도 영농급수에는 이상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영광지사는 가뭄에 대비하여 불갑저수지 물채우기도 힘쓰고 있다. 관내 최대 저수지인 불갑저수지의 충분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장성군에 대도간이양수장을 작년 10월 설치하고 대도천 물을 불갑저수지로 끌어오는 중이다.
서정진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장은 "앞으로도 적시적소에 충분한 농업용수를 농민 분들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농민들에게 개인물꼬 관리 등 용수절약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