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lip20230609173452 | 0 | 신경주역에서 다둥이 가정의 행복한 추억만들기 사진전이 펼쳐지고 있다. /제공=경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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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가 신경주역과 시청 민원실에서 오는 26일까지 '다둥이 가정의 행복한 추억 만들기 사진'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사진전은 저 출생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혼, 출생, 양육 등에 대한 가족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올해로 4번째인 이번 사진전은 총 23가족이 함께 참여했으며, 지난달 화랑마을에서 (사)한국프로사진협회 경주시지부 소속 작가들이 촬영을 진행했다.
9일부터 16일까지는 신경주역에서, 19일부터 26일까지는 경주시청 민원실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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