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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 통합학술대회 새로운 재도약 마중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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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6. 22. 13:41

중기벤처연, 디지털 경제시대 미래를 만드는 글로벌 창업 대국' 주제로 제2회 중소벤처기업연구 통합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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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22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엘타워에서 '디지털 경제시대 미래를 만드는 글로벌 창업 대국'을 주제로 제2회 중소벤처기업연구 통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제공=중기벤처연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22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엘타워에서 '디지털 경제시대 미래를 만드는 글로벌 창업 대국'을 주제로 제2회 중소벤처기업연구 통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학술대회는 중소벤처기업 연구를 대표하는 12개 학회(한국창업학회·한국중소기업학회·한국중견기업학회·한일경상학회·한국증권학회·한국바이오경제학회·한국기업경영학회·한국질서경제학회·한독경상학회·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기업가정신학회·한국동북아경제학회)가 한자리에 모여 대내외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집단지성을 통해 향후 중소벤처기업이 나아갈 정책의 방향성과 지향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크게 1부 세션, 메인 세션, 2부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변태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미래 도약을 위한 학계 전문가들의 지혜와 뜻을 모아주기를 당부한다. 중기부도 모든 정책역량을 결집해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특별히 KOSI 학술상이 신설돼 시상식과 함께 연구 발표가 이어졌다. KOSI 학술상은 중소벤처기업 연구의 저변 확대, 학술 기반 함양, 정책 발굴을 위해 제정됐으며 올해의 수상자로 기업가정신학회 전성민 가천대학교 교수(생성형 AI 출현에 따른 스타트업 대응에 대한 탐색적 연구)가 선정됐다.

오동윤 중기벤처연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한국중소벤처기업이 처한 여러 위기와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파고에 맞서 새로운 재도약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두 번째로 맞이하는 통합 학술대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학술대회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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