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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마늘 초매식·출하기원제로 본격 경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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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기자

승인 : 2023. 07. 03. 16:01

230703 합천군
김윤철 합천군수가 지난 1일 합천동부농협에서 열린 초매식 및 출하기원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은 지난 1일 합천동부농협에서 김윤철 군수, 도의원, 군의원, 각 농협 조합장,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 초매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매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합천동부농협은 지난 1일 첫 경매를 시작으로 9월 말까지 적중면 농산물 산지공판장에서 마늘 경매와 합천유통도 3일 첫 경매를 시작으로 7월 한달간 건마늘 산지 이동경매를 실시한다.

산지 이동경매는 각 농가가 사전에 해당 지역농협으로 출하물량을 신청하면 합천유통와 지역농협이 협의해 경매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공판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고령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마늘 경매 결과 6985톤의 마늘을 출하해 338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김 군수는 "농업인들이 피땀 흘려 생산한 마늘이 더 좋은 가격에 판매돼 농가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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