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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협회, 네이버파이낸셜과 부동산 중개시장 발전·상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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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8. 03. 09:56

공인중개협
이종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왼쪽)과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대표가 지난 2일 서울 관악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관에서 진행된 '부동산 중개시장 발전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지난 2일 네이버파이낸셜과 서울 관악구 소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관에서 부동산 중개시장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네이버페이 부동산'을 통해 개업공인중개사들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부동산 매물 정보 유통을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상호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인중개사협회 회원으로 등록된 전국 11만3000명에 달하는 개업공인중개사의 프로필 등이 '네이버페이 부동산'에 노출된다.

구체적인 노출 방식은 협의 중이다. 협회 회원 중개사들이 '네이버페이 부동산'에서 매물정보를 탐색하는 사용자들에게 자신만의 전문성과 강점을 강조하고,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협회는 기대하고 있다.

또 협회 회원들은 부동산정보 플랫폼 '한방'을 통하는 경우, 무료로 '네이버페이 부동산'에 홍보할 수 있는 매물 건수가 월 최대 20건으로 확대된다.

이종혁 공인중개사협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공고히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과 회원들이 모두 애용하는 부동산 서비스인만큼 앞으로도 좋은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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