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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기념 뮤지컬 ‘나는 나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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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8. 04. 14:49

경기 오산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9월 1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나는 나비' 공연이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극단적 선택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뮤지컬 '나는 나비'는 '날컴퍼니'에서 기획·제작한 서울시 '공연봄날' 우수공연 초청작으로 청소년들의 집단 따돌림과 학업 스트레스, 그들이 느끼는 정서적 어려움에 공감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작품이다.

공연 관람을 원하면 8월 28일 오후 6시까지 뮤지컬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에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자살예방사업, 정신건강 질환자를 위한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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