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쿠팡이츠, 경기 동두천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전통시장 활성화 상생협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15010007186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8. 15. 10:29

쿠팡
쿠팡은 지난 14일 경기 동두천시 소상공인연합회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종춘 쿠팡 상무, 백광현 경기 동두천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유성훈 쿠팡이츠서비스 본부장, 홍기은 쿠팡이츠서비스 부문장.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경기 동두천시 지역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지난 14일 경기 동두천시 소상공인연합회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쿠팡은 자사 음식 배달서비스인 쿠팡이츠와 연계해 경기 동두천시 전통시장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역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개별 지역 상권 활성화를 고려한 지원으로 전통시장 지원 효과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는 쿠팡이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지난 3년여간 전국 135개 시장에서 1600여 점포가 온라인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들 1600여 가맹점의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평균 20% 늘어났다.

쿠팡은 경기 동두천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배달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중소상공인이 보다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초기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진입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친환경 포장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 및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유성훈 쿠팡이츠서비스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전통시장이 더욱 많은 고객을 만나 성장기회를 얻고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다양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꾸준히 해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협력자로서 동반 성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