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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금융지원위원회는 코로나19와 금리 인상 등으로 일시적 유동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정부와 금융기관이 시행하는 금융지원계획을 알리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중진흥단 등 정책금융기관과 중소기업중앙회 등 지역 중소기업 협단체들이 참석했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추가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중진공의 대출규모를 확대해 4000억원을 추가 지원하고 300억원 규모 소공인 전용 보증 신설과 함께 재창업자를 위한 특례보증 지원대상을 넓히는 등 보증공급도 확대했다.
또한 금융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중진공 기준금리와 보증기관 보증료율도 인하했다. 중진단 대출금리를 0.3%포인트 인하(3.2→2.9%)하고 지역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보증료율 0.2%포인트 인하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하며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전용보증을 1000억원 규모로 특별편성해 보증료율과 금리를 인하했다.
이병권 서울지방중기청장은 "만기연장은 2025년 9월까지 미뤄졌고 상환유예는 장기분할상환,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등으로 연착륙이 가능하다"며 "정책금융기관과 은행권, 중소기업 협단체에서도 한마음으로 협력해서 어려운 경제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