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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개막…안양예술공원,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70일 동안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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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8. 27. 15:37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최대호 안양시장(중앙)이 지난 25일 APAP7 개막식에서 김성호 예술감독(왼쪽에서 첫번째) 등과 개막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안양시
24개국 48팀 88명의 세계적인 예술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 가 지난 25일 개막, 70일 동안 관람객들을 맞는다.

APAP7은 '7구역-당신의 상상공간(ZONE 7-Your Imaginary Space)'을 주제로, 안양예술공원과 (구)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내·외 전시 및 행사로 진행된다.

전시작품은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공공예술과 설치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투어도 운영된다

또한 나이트투어, 영어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APAP7을 자유롭게 만날 수 있다.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야외에 설치된 작품 '팔렛세움'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강득구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시민 등 150여명이 함께 했다.

개막식은 민속 전통 음악을 곁들여, 현대적인 음악을 만드는 네덜란드 보이 아키(BOI AKIH)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보이 아키는 APAP7의 실험적이고 자유로운 상상 공간을 노래로 담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APAP7에서는 기존 안양예술공원에 더해 유휴공간이었던 (구)농림축산검역본부를 아름다운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 삶 속에 자기만의 상상공간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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