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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바라기 서인영, 이혼설에 ‘당혹’…과거 방송에서 말한 신혼생활

남편바라기 서인영, 이혼설에 ‘당혹’…과거 방송에서 말한 신혼생활

기사승인 2023. 09. 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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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결혼한 지 7개월 만에 이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서인영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동안 서인영은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행복한 신혼생활을 얘기해 왔기에 대중들도 파경설과 관련해 의아한 반응이다. 
 
지난 4월 13일 방송된 tvN STORY ‘고독한 훈련사’에 출연한 서인영은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하며 “남편은 반려인이 아니었다. 싫다고 했으면 결혼도 못 했을 것”이라고 밝히며 “지금은 남편이 직접 배변도 치우고 간식도 준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남편은 성격이 나와 반대다. 그래서 사랑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서인영은 지난 9월 3일 방송된 TV조선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에 출연해 신혼생활에 대해 “솔직히 너무 행복하다”고 남편바라기 면모를 드러냈다. 

방송뿐만 아니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도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인영 SNS
서인영은 지난달 1일 “봄 어느날... 같이 걷자. 내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의 팔짱을 낀 채 나란히 걷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앞서 지난 19일 동아닷컴은 서인영의 남편 A씨가 최근 서인영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 보도가 나간 이후 서인영은 일간스포츠와의 전화통화에서 “이혼 소송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가 기사로 접해 매우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인영은 “최근 남편이 ‘우린 성격 차이가 있다’ ‘서로 맞지 않는다’며 헤어지자는 말을 일방적으로 들었지만, 이렇게 직접 소송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 없다. 나와 남편 사이에는 어떤 불미스러운 사건도 없었다. 서로 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서인영 SNS
서인영은 지난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4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1억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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