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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타이탄’ 필두로 ‘2023 동작 미래과학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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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희 기자

승인 : 2023. 10. 23. 10:12

28일 대방공원 운동장에서 시작, 29개 기관·학교·업체 참여
무인기(드론)·자율주행 자동차·가상현실(VR)·로봇·가상세계(메타버스) 등 4차 산업 신기술 경험
미래 창업 벼룩시장(플리마켓) 운영
타이탄 로봇 사진
서울 동작구가 오는 28일 대방공원(노량진근린공원)에서 '2023 동작 미래과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타이탄' 로봇 공연으로 시작한다./동작구
2m 40cm의 거대한 로봇 '타이탄'이 노래와 춤 등을 선보이며 동작구 미래과학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서울 동작구가 대방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주관하는 '2023 동작 미래과학 페스티벌'이 오는 28일 대방공원(노량진근린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4차 산업 미래교육과정의 일환으로 29개 기관·학교·업체가 참여, 청소년들이 34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심 있는 청소년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는 28일 오후12시 30분부터 대방공원(노량진근린공원) 운동장에서 '타이탄' 로봇 공연으로 시작한다. 축제장에 마련된 미래 신기술 체험관에서는 △무인기(드론) △자율주행 자동차 △가상현실(VR) △로봇 △가상세계(메타버스) 등 다양한 4차 산업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재활용 공예, 전통 놀이, 가상 직업체험과 같이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관,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산대폭발을 주제로 한 과학 마술 공연과 마술 거품 공연도 준비돼 있다.

이 밖에도 청소년 주체 춤, 합주, 오케스트라 공연과 동작구 내 26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하는 미래 창업 벼룩시장(플리마켓)도 운영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채로운 과학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동작의 청소년에게 지역의 교육 현장과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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