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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서울 역삼동에 있는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열린 '민간 벤처모펀드 출범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하나금융그룹이 제1호 민간벤처 모펀드가 시작되면 그 뒤를 이어 함께 이 길을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우리나라 벤처투자시장에 정부는 과감한 투자를 상징하는 모태펀드 총 9조원을 투자해 자펀드까지 30조원까지 투자를 이끌었다"며 "그 기간 동안 한국벤처투자시장은 9배 성장했다. 경제가 어려울 때마다 위기 돌파의 원동력, 모태펀드 청년창업, 지역창업에 많은 투자를 진행했으며 연 수익이 7.5%를기록했다는건 의미가 크다. 모펀드구조의 우수성과 가능성이 합쳐져 이런 기록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년간 벤처기업을 하면서 늘 생각한 건 우리나라는 민간중심 벤처시장이 안될까라는 생각이었다"며 "앞서 설명한 모태펀드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일정부분 충분하지 않아 말할 수 있다. 민간에서 펀드가 들어오면 역동성이 달라진다. 자금투자와 수익창출이 아닌 전략적 제휴, 인수합병(M&A) 등 민간펀드로 구성된 나라에서 이뤄졌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기부 장관이 된 후 인사청문회에서 지적을 받았는데 모태펀드를 줄일거냐는 것으로 금액을 줄이는거에 관심 있는 게 아닌 비율을 줄이는데 관심으로 전체 벤처펀드에서 모태펀드가 차지하는 비중을 줄여 나가겠다"며 "작년 5월 13일 임용됐는데 작년 11월 '역동적 벤처생태계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벤처기업인 출신이 발표한 첫 번째 벤처대책으로 가장 핵심이 민간모펀드를 작년 11월 발표 이후 지난 10월 19일 벤처투자법이시행됐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투자벤처에서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받아 성공적 민간 모펀드를 만들겠다. 지각변동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