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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락재해 예방 지붕 작업용 안전장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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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박현섭 기자

승인 : 2023. 12. 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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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사업장 떨어짐 사고 예방...지역 산업재해 감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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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
경남 거창군은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관내 50인 미만 고위험업종 밀집 6개소 농공단지협의회에 안전장비세트를 대여한다고 21일 밝혔다.

거창군에 따르면 올해 전국 산업재해 사망자 중 추락 사고사망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을 고려해 이번 안전장비세트 대여사업을 추진했다.

안전그네, 안전블록, 앵커리지커넥터, 웹타이오프로 구성된 안전장비물품은 고위험 업종이 밀집된 거창읍, 가조면, 남상면, 위천면 6개소 농공단지협의회와 군 안전총괄과에서 대여해 인근 사업장뿐만 아니라 군민도 안전장비를 대여받을 수 있다.

군은 50인 미만 민간사업장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과 산업재해 빅데이터 구축, 중대재해 예방교육 등을 시행해 군민과 근로자들의 안전한 일터 조성과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장비세트 대여 사업이 산업재해 발생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해 군민과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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