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2023년 4분기 매출액 2조1900억원, 영업이익은 13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진한 광고 시장 환경에도 지난해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기저효과와 톡개편 및 톡채널 성장이 이어지면서 톡비즈 광고 매출이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확대됐다. 거래형 매출은 전분기와 유사한 성장률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 매출액은 10조8000억원으로 추정된다. 게임과 뮤직부문 매출이 부진했는데, 게임에서는 기타사업 부진 및 신작 부재로 게임 매출 하향이 지속됐다. 뮤직에서는 에스엠이 3분기 대비 공연 등 매니지먼트 매출 감소 및 음반 판매량 하락하며 전분기 대비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
영업비용에서는 자회사 에스엠의 성과급 지급 및 3분기에 이어 자회사 인력 조정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며 인건비 상승이 예상된다. 이외 인프라, 상각비, 마케팅비용 또한 전분기 대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부 인프라 및 상각비용은 증가하겠으나 비용통제 기조가 이어지며,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