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보만 6명 경쟁중
공천방식 따라 잡음 발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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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을 선거구는 민주당을 탈당한 이상직 전 의원이 선거법위반으로 낙마한 지역구로 지난해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았고,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당선된 지역구다.
특히 이곳지역은 최근까지 검사장 출신, 군 장성 출신 인사의 '인재영입설'이 꾸준히 제기된 곳이어서 지역내 입지자들이 오는 18일 공관위 및 전략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안규백)의 최종 결정을 주목하고 있다.
현재 민주당의 전주을 후보군에는 현역 비례대표인 양경숙 의원과 고종윤 박진만 성치두 이덕춘 최형재 예비후보 등이 경쟁하고 있다.
그러나 전주을이 중앙당 전략선거구로 지정되면서 전략공천이 이뤄질 수 있지만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48개 지역구가 전략선거구로 지정됐지만 이 중 31개 지역구는 단수 공천이 이뤄졌고, 17개 지역구는 2인 경선이 치러졌기 때문이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부터 지역구 후보자 공천 신청 공모에 들어갔다.
20일까지 후보자 신청을 받은 뒤 현장 실사와 면접을 거쳐 설 연휴 전 경선 탈락 대상자를 결정하고, 경선을 하지 않는 지역 후보부터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