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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당선인은 5일 문경시청 대강당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은 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민생 변화부터 챙기고, 동시에 문경시의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문경새재권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5성급 호텔과 리조트 유치를 추진하고,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드라마 촬영이 가능한 K-컬처 마케팅을 확대 등 이를 통해 문경새재를 단순 방문형 관광지가 아닌 체류와 소비가 이뤄지는 국제 관광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또 영상산업과 관광산업을 연계해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을 만들며 '스포츠 메카 문경'을 비전으로 내걸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공존하는 스포츠 도시 조성, 국가전지훈련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경기시설과 숙박, 재활트레이닝 기능이 결합된 종합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제 규격의 실내 종합체육관 건립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과 다양한 스포츠 기반시설 확충, 영강체육공원의 생활체육 허브화, 산악바이크 대회 등 레포츠 산업 육성 방안도 담았다.
김 당선인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민생 변화부터 꼼꼼히 챙기고, 동시에 문경의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집행부가 일심동체가 돼 누구나 살고 싶고, 사는 것이 자랑스러운 문경을 만들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을 뒤로하고 이제는 오직 문경시민의 행복을 위해 나아가야 할 때"라며 시민 삶을 우선하는 협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