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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4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정부는 공공기관의 채용여력 확대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우선 신규채용 확대를 위한 노력 정도를 경영평가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핵심 국정과제 수행과 대국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인력과 예산을 적극 지원하고, 휴직자 대체충원 활성화 등 채용 관련 제도를 적극 개선해 꼭 필요한 부분에 적정한 인원이 배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공공기관 청년인턴도 총 2만2000명으로 전년보다 확대하겠다"며 "특히 수요가 높은 6개월 인턴을 1만명 수준으로 늘려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장애인고용촉진법상 지난해보다 상향조정된 의무고용률을 공공기관이 지킬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는 한국전력공사, 기업은행, 철도공사, 건강보험공단 등 역대 최대규모인 151개 기관이 참여한다. 행사 현장을 찾은 구직자들은 기관별 상담 부스를 통해 현직 공공기관 인사담당자로부터 생생한 채용정보 및 노하우를 전달받을 수 있다. 공개 모의 면접을 통해 현장감 있는 실전경험을 쌓거나, 1:1 올인원 컨설팅으로 개인 맞춤형 취업전략도 찾는 것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