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3년 구·군 보건업무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사승인 2024. 02. 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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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북구, 최우수 달성군, 우수 남구 선정
산격청사 입구1
대구시산격청사전경/대구시
대구광역시가 8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2023년 보건업무 종합평가를 실시해 우수기관 3개소를 선정했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보건업무 종합평가는 매년 구·군 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평가를 통해 보건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시행되는 종합평가다.

평가결과 지역의 인구학적 특성을 잘 반영해 주민 참여형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북구가 대상을, 지리적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 달성군이 최우수, 의료현안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접근을 통해 취약계층 문제 해결에 노력한 남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 3개소에 대해서는 2월 중에 대구광역시장상 수여와 더불어 상 사업비(대상 1000만 원, 최우수 750만 원, 우수 500만 원)가 교부될 예정이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보건사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민건강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고 발전하는 보건소가 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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