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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톡 ‘오픈채팅’ 탭 월간활성이용자 4800만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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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4. 02. 15. 10:24

[카카오 보도사진] 카카오 로고
카카오 로고./제공=카카오
카카오가 지난해 오픈채팅 탭을 신설하는 등 개편을 통해 월간활성이용자수 4800만명을 기록했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15일 진행된 2023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카카오톡의 국내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4800만명을 기록했다"며 "지인과 채팅 주요 목적으로 카카오톡에 유입됐던 트래픽이 최근엔 비 지인과 관심사를 위한 트래픽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친구탭과 오픈채팅탭을 매일 방문하는 이용자가 각각 3700만명, 1200만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전 국민이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AI)을 경험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과 AI를 결합하는 실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카카오브레인이 개발한 경량화 언어모델 기반으로 채팅방에 읽지 않은 메시지 요약, 메시지 말투 바꾸기 기능을 론칭했다"며 "출시 한 달 만에 150만명 이용자가 해당 기능을 경험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홍 대표는 "지난해 대형 파트너사와의 제휴를 통해 중소상공인 광고주들이 톡채널을 개설했고, 지난해 연말 기준 전체 톡 채널수는 222만개까지 확대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전체 톡채널 광고주 중에서 톡채널 메시지와 동네 소식, 주문, 예약과 같은 비즈니스 솔루션을 이용한 활성광고주수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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