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동훈, ‘김영주 영입설’에 “다양한 분 모일 때 더 강해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22010011319

글자크기

닫기

유제니 기자

승인 : 2024. 02. 22. 14:26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천 심사 탈락자에 "마음 아프다…다만 사심 없다"
국민의힘-10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병화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영주 국회부의장 영입 추진설과 관련해 "다양한 분들이 많이 모일 때 더 강해지고 더 유능해진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출근길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자유주의 정당"이라며 "상식을 가진 국민을 대변하는 정당이고 일부 극렬 지지층만의 눈치를 보는 정당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을 위한 기본적인 공감대, 자유민주주의의 시장경제에 대한 믿음이 있는 분이라면 다양한 분들이 많이 모일 때 더 강해지고 더 유능해진다"면서도 "국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정당"이라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여당의 공천을 두고 잡음 없는 대신 인적쇄신도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서는 "언론에서 '감동이 없다'고도 이야기하는데, 우리가 참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한다"며 "잡음이 없고 감동 없다 비판 받는다면 그런 비판 정도는 우리가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언론에서 인정해주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재명의 대장동식 공천'을 언급하며 "우리 공천도 많이 부족하다. 더 잘해야 한다고 다짐한다"면서도 "다만 사심없이 시스템 공천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탈락하신 분들 섭섭해 하시고 이의 제기도 하신다. 상실감 크실 것 같다. 마음 아프게 생각한다"면서도 "훌륭하신 분 중 단 한 명만 추천하는 시스템이라 어쩔 수 없다. 현실적인 시스템"이라고 못박았다.
유제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