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에피소드'가 올해 새롭게 전개하는 도시 문화 캠페인 '홈 라디오'의 첫 번째 행사다.
행사 진행 이틀 간 1500여명이 참여했다는 게 SK디앤디 측 설명이다. 참여자들은 음악·게임·문학·사업가·공간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집·커뮤니티·도시생활에 대한 다채로운 관점을 공유했다.
행사는 '나다움(own)', '연결(Connect)'에 대해 시각을 나누는 토크세션과 주제를 다루는 방식을 한정하지 않고 '탐험(Explore)'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상한 나라의 힙합'이라는 주제로 이뤄진 래퍼 우원재·말립의 세션은 특히나 열기가 뜨거웠다. 두 사람은 작품 활동부터 힙합 커뮤니티에 애증 등 여러 의견을 나누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밖에 노상호, 김담비 작가의 퍼포먼스와 휘, 모과, 만동, 김오키, Y2K92, 제시 유, 예츠비 등 가수 및 DJ들의 무대도 이어졌다.
김도현 SK디앤디 대표는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주거, 커뮤니티에 대한 경험과 가치를 많은 부분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에피소드가 단순히 공간 공급이 아니라 이러한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SK디앤디 에피소드는 '더 나은 도시 생활'을 표방하는 SK디앤디의 주거 솔루션 브랜드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도시생활자들을 위한 주거 공간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울 성수·서초·강남·신촌·수유 등 총 6개 사이트를 포함해 총 3800가구를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용산에서 7번 째 지점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