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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출 1위’ 용인시, 2028년까지 5개 공공도서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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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3. 17. 09:14

동천도서관 오는 하반기 개관, 2026년에는 신봉동과 보정동에 각각 1개씩의 공공도서관, 고림·진덕지구에 건립될 유림동 도서관은 오는 12월 부지를 기부채납 받아 신축할 계획
신봉동도서관 조감도
신봉동도서관 조감도/용인시
지난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도서 구입비·독서량 1위를 기록한 용인특례시가 2028년까지 5개 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현재 19개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용인시는 2028년까지 463억원을 투입해 5개 공공도서관을 개관하고 5개 공공도서관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시는 2028년까지 24개 공공도서관을 보유하게 된다.

신설 도서관 가운데 가장 먼저 동천도서관이 오는 하반기 개관하고 2026년에는 신봉동과 보정동에 각각 1개씩의 공공도서관이 문을 열 예정이다. 고림·진덕지구에 건립될 유림동 도서관은 오는 12월 부지를 기부채납 받아 신축할 계획이며 중앙동 도서관은 건물을 기부채납 받아 개관할 방침이다.

시는 또 현재 운영 중인 공공도서관 가운데 5곳을 리모델링하는 등 도서관 시설 재정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노후도를 기준으로 먼저 중앙도서관과 구성도서관의 리모델링을 내년까지 마무리하고 죽전도서관 리모델링은 2027년까지 완료한다. 동백도서관은 2027년까지, 기흥도서관은 2028년까지 각각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요구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양질의 장서를 확충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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