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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 HL만도, 주차로봇 도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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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7. 05. 15:31

10월 공항 내 주차로봇 테스트베드에서 검증 추진
만도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 항공기 정비고 인근 주차로봇 테스트베드에서 열린 '자율주행 기반 주차로봇 공동연구 협약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사진 맨 왼쪽에서 두 번째)이 주차로봇 시연을 보고 있다./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4일 공사 이학재 사장, HL만도 조성현 부회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기반 주차로봇 공동연구'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공항 주차운영 효율화와 여객서비스 제고를 위한 주차로봇 분야 과제 공동연구와 개념검증(PoC) 사업 등을 포함하고 있다.

PoC(Proof of Concept)는 새로운 아이디어, 제품, 서비스, 또는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하는 프로세스 또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제2여객터미널 행사용 주차장에 주차로봇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오는 10월부터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며 검증결과를 검토해 적용 계획을 추후 수립할 예정이다.

공사는 주차로봇 도입 시 승하차에 필요한 공간이 줄어들어 동일한 주차면적에서 주차 가능 대수가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주차시간 절약 및 관련 민원 해소로 여객 만족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은 국내 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공항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기존과 다른 새로운 디지털 공항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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