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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사업'은 대규모 집적화된 스마트팜 창업단지를 조성하여 청년농 스마트팜 창·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서면 및 대면평가를 거쳐 전국 16개 지자체 중 2개 선정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전북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더불어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농생명산업지구 지정과 연계해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혁신단지(47.1ha) 조성을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대산면 수덕리 일원 16.1ha에 2026년까지 사업비 최대240억원 전액 국비로 투입해 스마트팜 창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방식은 농어촌공사에서 부지 매입과 기반을 조성한 후 농업법인이 민간투자 등을 활용해 농어촌공사가 조성한 사업부지를 매입 대규모 스마트농업단지를 복합개발하고 15% 부지를 남원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
이에 시는 해당 지구 내 스마트팜 임대경영(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가공·유통(스마트팜 혁신단지), 실증(스마트 원예단지), 주거(농촌보금자리), 정주여건(농촌협약) 등을 집적화하고, 정주여건을 종합패키지 지원하여 청년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 스마트팜 확산모델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7개 부서 간 업무 협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이다"라며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를 마중물로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혁신단지 완성을 통해 지역발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