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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구월2 공공주택지구’ 개발 본격화…2027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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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8. 07. 10:30

noname01ㄹ호
구월2 공공주택지구 전경/인천시
인천 남동구 '구월2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 본격화 된다.

인천도시공사(iH)는 정부 주택공급정책에 따라 추진 중인 '구월2 공공주택지구'가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구지정 승인을 받아 본격적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iH는 이달 27일 구월2지구 보상설명회를 열고 오는 10월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2027년 상반기 택지 조성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iH는 구월2지구를 송도, 검단, 영종, 청라에 이어 구월2지구를 또 하나의 인천 대표 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지형적·풍수적 특징을 살린 주거지, 상업지, 공원 등의 균형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구월2지구가 위치한 남동구·연수구·미추홀구 일원 약 2.2㎢(67만평) 부지는 문학산 앞에 승기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이며 산과 물이 조화를 이룬 동고서저의 특징을 가진다.

조동암 iH 사장은 "과거부터 살기 좋은 명당의 기운을 품은 이곳을 인천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어 나가는 노력을 통해 단순 주택 공급을 넘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터전을 꾸리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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