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이후 다양한 신작 게임 출시 앞둬
또 인조이를 포함한 다수의 신작이 내년 실적과 주가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크래프톤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7%, 152.6% 증가한 7070억원, 3321억원이다.
PC 매출액은 에란겔 클래식 뉴진스 이벤트 효과로 63.5% 증가한 1913억원을 기록했고, 모바일 매출액은 104.2% 성장한 4999억원을 달성했다.
크래프톤은 다가오는 21일 게임스컴에서 '인조이(인생시물레이션)', '다크앤다커모바일'을 공개할 예정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조이'는 그동안 국내 개발사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시뮬레이션 장르이고, PC와 콘솔 플랫폼에 동시 출시한다는 점에서 최근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는 넥슨게임즈나 시프트업처럼 새로운 장르와 플랫폼 도전에 대해 시장은 높은 점수를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안 연구원은 "출시한지 6년이 지난 PUBG가 꾸준한 업데이트와 협력 등으로 매출 성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내년 이후 다양한 신작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전망도 밝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