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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첨단바이오 딥테크 창업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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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5. 07. 09. 17:11

전주기 기업 지원체계 구축…글로벌 시장 진출도 기대
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 전경./배철완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첨단바이오 분야 딥테크 창업 활성화와 기술혁신 지원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국가전략기술인 첨단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딥테크 기업 창업부터 기술개발,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첨복단지와 연구개발특구 내 딥테크 기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케이메디허브는 △연구소기업 설립을 위한 기술과 연구자 발굴·추천 △특구기업과의 공동 기술개발 지원 △시험평가와 인허가 지원 등을 맡게 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첨단바이오 연구소기업 공동 설립 기획 △케이메디허브 유망기술 매칭, 사업화 기획 △특구 규제샌드박스, 사업화 연계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해 첨단바이오 딥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체 보유한 첨단바이오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소기업 설립을 적극 지원하고 딥테크 오픈 네트워크 포럼 공동 개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특구기업과의 공동 기술개발과 시험평가를 통해 첨단바이오 분야의 사업화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첨단바이오는 대표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산업으로, 초기 창업과 사업화 단계에서의 전문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기술을 가진 연구자들이 과감히 창업에 도전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체계를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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