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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우리동네 문화난장, 11월은 괴강 특설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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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5. 10. 28. 10:05

8회차 우리동네 문화난장포스터
충북 괴산군이 11월 1일 괴강 불빛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하는 '우리 동네 문화난장' 8회차 행사 포스터./괴산군
충북 괴산군이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다음 달 1일 오후 6시부터 괴강 불빛공원 특설무대에서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 배달 '우리 동네 문화 난장' 8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우리 동네 문화 난장' 행사로, 깊어 가는 가을밤 군민들에게 흥겨운 문화예술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내 나이가 어때서'로 널리 알려진 트로트 가수 오승근을 비롯해 쌍둥이 개그맨에서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상호·상민, 퓨전국악 밴드 케이 소리, 괴산군 홍보대사 가수 강민과 신명화, 그리고 괴산읍두레 풍장 놀이패의 전통놀이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군은 올해 4월 괴산시장을 시작으로 청안, 칠성, 덕평, 소수 등 군내 8개 지역에서 '우리 동네 문화 난장'을 운영하며 전통시장, 체육관, 공원 등에서 품바, 비보이, 마술,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8회차는 2025년 마지막 공연인 만큼, 군은 현장을 찾은 군민들을 위해 선착순 400명에게 무릎담요를 증정할 예정이다.

김춘수 괴산문화원장은 "이번 문화예술 배달은 올해의 마지막 공연으로, 군민들께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마지막 문화 난장을 통해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즐거운 가을밤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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