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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코튼 소재의 저지 스타일 셋업을 메인으로 구성했다. 스포츠웨어에서 주로 보이는 '저지(Jersey)'의 실루엣을 홈웨어의 문법으로 차분하게 변주해낸 것이 특징이다.
활동성을 강조한 브이넥 라인과 배색 스티치, 허리와 발목 밴딩 등 스포티한 디테일은 유지하되, 기능성 소재 대신 포근한 촉감의 와플 텍스처 원단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드롭 숄더 스타일로 '빌려 입은 듯'한 사랑스러움을 더하는 등 브랜드 고유의 페르소나를 투영해 활동성과 편안함 사이의 균형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캐시(CASSIE)' '베티(BETTY)' 등 다양한 홈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이민미 푸쉬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고객님들께 새해 첫 순서로 보여드리는 컬렉션이었던 만큼 어떤 심상으로 채워드려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아직 오지 않은 날들에 대한 조바심 대신, 고요하고 평화로운 단상들로 채우는 시작이 되셨으면 해서 오후의 볕처럼 부드러운 소재와 포근한 컬러들, 한층 더 느슨한 실루엣으로 따뜻하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푸쉬레는 지난 10월 첫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 후, 독창적인 비주얼을 통해 '푸쉬레 걸(PSR girl)'이라는 브랜드 페르소나를 대중에게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이미지자료] 푸쉬레 신규 컬렉션 중 ‘SORA’](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17d/2026011701001348900082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