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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AI스타트업協, 도쿄서 ‘한일 AI 스타트업 밋업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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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1. 19. 08:33

한일 대표 AI 스타트업 8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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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AI스타트업협회 한일 스타트업 도쿄 밋업데이 이미지.
생성AI스타트업협회는 20일 일본 도쿄이노베이션베이스(TIB)에서 한일 대표 AI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AI 스타트업 밋업데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협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도쿄 사무소, 일본 벤처 투자사 제트 벤처캐피털(Z Venture Capital)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전환(AX) 이슈를 한일 스타트업들이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에서는 뤼튼테크놀로지스, 사이오닉AI, 스냅태그, 콕스웨이브, 프렌들리AI, 일본에서는 드윌라(Dwilar), 핀디(Findy) 등이 참여하며 2017년 미국 설립 후 한국, 일본에 진출한 쿼리파이(QueryPie) AI도 함께 한다. 한일 양국에서 활발히 사업을 펼치고 있는 각 사 발표자들은 자사 인공지능(AI)·AX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AX 특장점을 알린다.

특히 민경웅 스냅태그 대표는 22일 한국에서 전세계 처음으로 시행되는 AI 기본법에 부응해 AI 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는 '케이 세이프(K-Safe) 공개 인터페이스(API·컴퓨터나 소프트웨어사이의 연결 )' 무료 제공 프로젝트를 이번 행사에서 소개한다.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공동 대표(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와 유다 마사키 ZVC 파트너가 스페셜 연사로 나서 AX 이슈와 스타트업의 역할을 분석하는 키노트를 진행한다.

이세영 생성AI스타트업협회장은 "AI 기술이 AX 분야로 꽃을 피우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빠른 속도와 혁신성으로 무장한 스타트업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일 양국 사회 각 분야에서 AX 이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양국 스타트업의 협력과 시너지가 AX의 미래를 주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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