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산 통제·기동 단속으로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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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상시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읍·면 상황실과 연계한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60명과 산불감시원 127명 등 총 187명의 대응 인력을 배치하고, 임차 헬기 1대와 살수차 9대를 전진 배치했다. 휴대용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 정보 공유도 강화했다.
또 입산 통제 구역 1278필지(7,974ha)를 지정하고 산림 인접 가구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집중 단속과 엄정 처벌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군은 기동 단속반을 운영해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는 물론 관련 법에 따른 사법 처리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강교영 산림소득자원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봄철 산불 위협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산행 시 인화 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