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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샘병원에 따르면 출범식에는 발전위원 30명을 비롯해 샘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샘병원의 비전과 사명을 공유하고 병원이 지향하는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더샘병원 발전위원회는 병원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는 각계 전문가와 후원 리더들이 참여해, 병원의 사회적 책임을 확장하고 미래 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적 협력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3부로 나눠 진행됐는데, 특히 2부 비전의 시간에서는 오프닝 영상을 통해 더샘병원이 지향하는 미래상을 공유한 뒤, 이대희 효산의료재단 이사장의 비즈니스 스피치와 권덕주 안양샘병원장의 전략 발표가 이어지면서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대희 이사장은 발표에서 "지금 이 시대의 의료는 치료로 끝나서는 안 되며, 치료 이후의 삶까지 회복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병원이 감당해야 할 새로운 책임"이라며 "중증·만성 질환이 중심이 된 시대에는 의료 역시 삶 전체를 책임지는 방향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샘병원은 샘병원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의료 혁신을 구조로 완성하는 다음 단계"라며 "더샘병원 발전위원회는 이 방향이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뜻을 함께하는 분들과 책임을 나누기 위한 동반자적 출발"이라고 덧붙였다.
권덕주 안양샘병원장은 더샘병원이 지향하는 의료 모델과 향후 전략을 설명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의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후 이강락 위원(케이알컨설팅 대표), 이금자 위원(경희재활요양병원 이사장), 김성동 위원(계원예술대 총장)의 지지 발언이 이어지며 병원의 비전과 발전위원회 출범에 대한 공감과 기대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