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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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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6. 02. 12. 10:27

경기도 간병SOS 프로젝트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홍보 포스터./경기도
포천시가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이는 저소득 노인과 가족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횟수 제한 없이 1인당 연간 최대 120만원의 간병비가 지원된다.

12일 포천시에 따르면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는 병원 입원 및 치료 과정에서 간병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간병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실질적인 돌봄 부담 완화와 일상 회복을 돕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으로, 질병 또는 상해로 병원급 의료기관에 입원해 간병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신청을 통해 연간 최대 120만원까지 간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갑작스러운 간병 상황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가족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갑작스러운 간병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촘촘하고 안전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간병비는 한 가정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경기도 간병 에스오에스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과 가족이 경제적 걱정 없이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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