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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한국 도미니카전 14일 격돌…이대호·오승환·이대형·윤석민 중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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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3. 13. 15:36

야구
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준준결승전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훈련에서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
오는 14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서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이 맞붙는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한국시간 3월 14일 오전 7시 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도미니카와 8강전을 치른다.

대한민국은 류현진(한화 이글스)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고, 도미니카는 크리스토페르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이번 경기는 국내 여러 방송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지상파는 현장 생중계에 나선다. KBS는 박찬호, 박용택, 이대형 해설위원과 이동근 캐스터가 중계를 진행한다. MBC는 정민철, 오승환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해설과 진행을 맡는다. SBS는 이순철, 이대호 해설위원과 정우영 캐스터가 중계를 담당한다.

대한민국은 조별리그를 통과하며 8강에 진출했고,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준결승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도미니카공화국 역시 메이저리그 스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강력한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 티빙에서는 윤석민, 송재우 해설위원과 정용검 캐스터가 한국에서 스튜디오 중계를 맡는다.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에는 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프리뷰 쇼가 예정돼있다.

CGV에서는 서울 용산아이파트몰 등 전국 12개 CGV극장에서 대한민국과 도미니카 8강전을 생중계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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