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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는 박인원 전 문경시장, 신영국 문경대학교 총장, 이정걸 시의장을 비롯해 지역 정·재계 인사와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인원 (전) 문경시장은 문경 발전을 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에 꼭 신현국 예비후보가 돼야 한다면 뜨거운 지지를 참석자들에게 당부했으며 임이자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신 예비후보는 전날 진행된 공심위 면접 내용을 언급하며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후배들에게 물려줄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펼쳐놓은 일을 잘 마무리해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피력했다. 특히 "지난 30년간 시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유일한 길은 '문경 발전'뿐이다. 저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신 후보는 문경의 미래를 바꿀 11대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내년 말 준공 예정인 주흘산 케이블카 사업의 시민주 참여 확대, 문경새재 테르메 유치 완성, 숭실대와 문경대의 통합 및 의과대학 신설 추진 등을 꼽았다.
또 점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포내지구 800세대 아파트 조성을 서두르고, 마성 오천지구에 농산물 도매시장과 사과공판장을 조기 완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2031년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와 선수촌 아파트 조성을 통해 문경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 후보는 "단산터널과 소방장비기술원 등 현재 진행 중인 대형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며 "오는 6월 3일을 문경시민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