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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셰프 안성재와 배우 정은채를 브랜드 전속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신규 캠페인 '돌고돌아 한샘'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샘이 강조해온 설계 역량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다양한 브랜드가 경쟁하는 가운데 소비자 선택 기준이 디자인뿐 아니라 공간 활용성과 내구성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서 안성재는 주방 공간의 동선과 수납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제품을 살펴본다. 외형보다 사용 편의성과 구조적 완성도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정은채는 드레스룸 공간을 통해 수납 시스템을 강조한다. 의류 보관과 공간 활용 측면에서의 기능성을 부각하며 프리미엄 라인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인테리어 기업들이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위해 전문성과 이미지를 갖춘 인물을 활용한 브랜딩 전략을 확대하는 추세로 보고 있다. 특히 주방·수납 등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사용 경험'을 강조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디자인과 품질 기준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고객 접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