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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사고 현장서 시민 구한 집배원…우본 본부장 “선한 영향력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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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6. 04. 08. 16:24

한상근 집배원, 폭발 추정 사고 현장서 인명 구조
박인환 본부장, 전북 군산대야우체국 찾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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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왼쪽)이 지난 7일 전북 군산대야우체국을 방문해 폭발 사고 현장에서 60대 시민에게 응급조치를 한 한승근 집배원을 격려하고 있다./우정사업본부장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가스폭발 추정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한 한상근 집배원의 선행을 칭찬했다.

우본은 박 본부장이 지난 7일 전북 군산대야우체국을 방문해 한 집배원을 격려했다고 8일 밝혔다.

우본에 따르면 한상근 집배원은 지난 2월 전북 군산시 회현면 일대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거대한 폭발음을 듣고, 굉음이 발생한 곳에 달려갔다. 한 집배원은 사고 현장에서 쓰러진 60대 시민에게 응급조치를 하는 등 인명 구조에 힘을 보탰다.

박 본부장은 "폭발 사고로 위험했던 현장에서도 용감한 행동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 한 집배원이 자랑스럽다"며 "집배원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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