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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최종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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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6. 04. 15. 09:12

[사진자료 1]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수상자 단체 사진
4월 14일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에서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왼쪽 첫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의 위너 1명과 파이널리스트 4명을 선정하고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들을 지원하고 국내 크래프트맨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렉서스코리아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총 41명의 공예 작가들과 함께 특별 전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에디션 제작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어워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 쓰임에 주목하며 심미성과 완성도를 갖춘 작품들이 접수됐다. 최종 위너는 이지우 작가의 '백자 조명'으로 백자의 강한 물성과 빛의 투과성을 활용했다.

파이널리스트에는 김예지 작가의 'FORM IN LINES'(선의 반복을 통해 볼륨감을 구현한 수세미 바스켓 오브제), 박지은 작가의 '순환의 열매'(미세한 움직임의 반복을 통해 시간과 에너지의 형상을 표현한 조형 작품), 서진혁 작가의 'Limpet GR01'(조개껍데기 구조를 모티프로 축적과 지속의 의미를 담아낸 유리 조형 오브제), 이창희 작가의 'Clear Chair'(조립식 모듈의 결합을 통해 상호작용 속에서의 쓰임을 탐구한 에폭시 의자)가 선발됐다.

최종 위너에게는 2000만원, 파이널리스트 4명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인터뷰 필름 등 홍보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전시 및 국내 주요 페어 참가 등 다양한 브랜드 협업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최종 수상자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올해는 특히 공예의 본질인 '쓰임'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참신하고 정교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며 "브랜드 철학인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 공예의 미래를 이끌어갈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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