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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여름 폭염 피해 최소화…재정 지원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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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6. 04. 15. 16:32

폭염 대책비 300억 지방정부에 선제 지원
독거 어르신·쪽방촌 거주민…보호대책 강화
행정안전부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심화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폭염 대책비를 지난해(150억원)보다 대폭 늘려 올해 300억원을 지방정부에 선제적으로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화면 캡처 2026-04-15 162634
어린이들이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지원된 폭염 대책비는 폭염 저감시설 확대(그늘막 등), 야외근로자 위한 폭염 예방물품 지원(생수, 쿨토시 등), 무더위쉼터 관리·운영 등에 활용된다. 특히 독거노인, 쪽방주민과 같이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예찰과 홍보 활동도 확대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여름철 폭염이 갈수록 길고 강해지고 있어 기존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강화된 예방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중심으로 세심하게 살피면서 폭염 피해를 예방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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