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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많은 연봉정마을은 신선초와 케일 등 다양한 작물을 매개로 체험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딸기 체험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는 곳이다.
김 후보는 먼저 마을 내 딸기농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인근 녹색농촌관광체험관으로 자리를 옮겨 마을 주민 2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조석희 용암3리 이장은 과거 김 후보와 함께 찍은 사진을 휴대전화에서 찾아 보여주며 오랜 인연을 반겼다. 김 후보는 "이때는 머리가 말끔했는데 지금은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다"고 농담을 건네 모두가 웃었다.
김 후보는 지난 2024년 국도 5호선 신림~판부 공사 현장을 방문해 전 구간 4차로 확장 필요성을 강력 요구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는 결실을 보기도 했었다.
주민들과의 소통은 간담회와 저녁식사 이후에도 이어졌다. 김 후보는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이 운영하는 카페로 자리를 옮겨 마을 농정 현안을 논의했다. 김 후보는 SNS에 '회관일기'를 남기며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주민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의 '회관일기'는 다음 주 영동지역 어촌마을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