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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후보, 홍천-춘천-원주 농촌서 주민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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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김철수 기자

승인 : 2026. 04. 17. 10:09

김진태 수정
김진태 후보가 16일 원주시 신림면 용암3리 연봉정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6일 홍천군 하오안1리, 춘천시 증4리에 이어 원주시 신림면 용암3리 연봉정마을을 찾았다. 민생 행보 '회관일기' 3탄 이다.

연꽃이 많은 연봉정마을은 신선초와 케일 등 다양한 작물을 매개로 체험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딸기 체험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는 곳이다.

김 후보는 먼저 마을 내 딸기농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인근 녹색농촌관광체험관으로 자리를 옮겨 마을 주민 2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조석희 용암3리 이장은 과거 김 후보와 함께 찍은 사진을 휴대전화에서 찾아 보여주며 오랜 인연을 반겼다. 김 후보는 "이때는 머리가 말끔했는데 지금은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다"고 농담을 건네 모두가 웃었다.

김 후보는 지난 2024년 국도 5호선 신림~판부 공사 현장을 방문해 전 구간 4차로 확장 필요성을 강력 요구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는 결실을 보기도 했었다.

주민들과의 소통은 간담회와 저녁식사 이후에도 이어졌다. 김 후보는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이 운영하는 카페로 자리를 옮겨 마을 농정 현안을 논의했다. 김 후보는 SNS에 '회관일기'를 남기며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주민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의 '회관일기'는 다음 주 영동지역 어촌마을로 이어진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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