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아라미드 섬유·극세 흡음재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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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도레이첨단소재는 전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 메타 아라미드 섬유, 극세 흡음재 등 혁신 소재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가 선보인 메타 아라미드 섬유 '아라윈(Arawin)'은 한국 최초로 독자 개발한 '건식 방사(Dry Spinning) 공법'을 통해 400°C 이상의 고온을 견디는 탁월한 내열성과 난연성, 전기 절연성을 고루 갖춘 고성능 소재이다.
회사는 지난해 증설을 통해 확보한 연산 총 5400t의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초고압 변압기, 전기차, 고기능 내열복 등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극세 흡음재 '에어라이트(Airlite)'의 경우 폴리프로필렌(PP)과 폴리에스터(PET)를 혼합해 멜트블로운공법으로 제조한 경량의 부직포 흡음재다. 회사는 연산 4800t의 공급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폭넓은 주파수에서의 흡음성능이 우수하고 기존 흡음재보다 가벼워 전기차 산업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게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 설명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이번 전시에서) TIEU, TFA, TI 등 도레이그룹 계열사들과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화학 소재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