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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25일 정기총회를 열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앞서 조합이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진행했으나, GS건설이 단독 응찰했다.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시공사 입찰이 2회 이상 유찰될 경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성수1지구 사업은 성수동1가 일대 19만4398㎡에 지하 4층~지상 최고 69층, 17개동, 총 3014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총 2조1540억원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가운데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
GS건설은 성수1지구 단지명으로 프랑스어로 강을 뜻하는 'Riviere'(리베르)와 특별함을 뜻하는 'unique'(유니크)의 합성어인 '리베니크 자이'(RIVENIQUE XI)를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