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중순 합병 최종 마무리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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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온스랩과의 흡수합병 계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합병은 오는 7월 임시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8월 중순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휴온스랩은 바이오 의약품과 펩타이드 의약품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펩타이드는 아미노산 2~50개가 결합된 단백질의 구성 단위로, 체내 대사 및 생명 활동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합병을 통해 휴온스는 기존 합성 의약품 중심의 후보물질 포트폴리오를 바이오 의약품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이 파이프라인 다각화와 연구개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휴온스는 지난달에도 100% 종속회사인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하는 소규모 합병을 결정한 바 있어, 잇따른 계열사 통합을 통한 경영 효율화 행보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