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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즈가 해외에서 판매돼 온 ‘스니커즈 아이스 바’와 ‘트윅스 아이스 바’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한국마즈는 오는 15일 네이버 오픈런 기획전을 통해 두 제품을 먼저 공개한 뒤 이달 말부터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스니커즈와 트윅스 초콜릿 바의 특징적인 맛과 식감을 아이스 바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니커즈 아이스 바’는 초콜릿과 땅콩, 카라멜 조합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아이스크림믹스에 땅콩을 더하고 밀크초콜릿 코팅을 적용해 기존 스니커즈 특유의 고소함과 달콤한 풍미를 차가운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트윅스 아이스 바’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카라멜, 비스킷을 초콜릿 코팅 안에 담아냈다. 트윅스의 대표적인 비스킷 식감과 카라멜의 조화를 살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니커즈와 트윅스 아이스 바는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이미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마즈는 1986년부터 주요 초콜릿 브랜드를 아이스 바 형태로 확장하며 빙과 제품군을 운영해 왔다.
한국마즈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7월 중 서울 일부 지역에서 ‘스니커즈 아이스 바 트럭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식 행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마즈 관계자는 “스니커즈와 트윅스 아이스 바는 해외에서 먼저 선보인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며 “기존 초콜릿 바의 맛과 식감을 아이스 바 형태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즈는 초콜릿과 스낵 브랜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빙과 사업에서도 주요 브랜드를 활용한 아이스 바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유럽 내 생산시설에서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생산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