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드, 5세대 익스페디션 국내 출시… 446마력 초대형 SUV 상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19010006848

글자크기

닫기

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6. 19. 13: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0년 역사 플래그십 SUV 완전변경… 24인치 디스플레이·스플릿 게이트
V6 3.5L 에코부스트 탑재… 최대 4218㎏ 견인력 갖춰
플래티넘 단일 트림 1억2350만원… 7인승으로 판매
사진01.올-뉴 포드 익스페디션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 외관 모습./에프엘오토코리아
에프엘오토코리아가 포드의 플래그십 SUV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을 국내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19일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 플래티넘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1996년 처음 선보인 익스페디션은 북미를 대표하는 풀사이즈 SUV로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약 300만대에 달하며, 국내에는 2021년 4세대 모델이 처음 도입됐다.

신형 익스페디션은 약 1100시간에 걸친 고객 인터뷰를 바탕으로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 연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시그니처 LED 헤드램프와 대형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24인치 알루미늄 휠 등을 적용해 존재감을 키웠다. 후면에는 상·하단이 분리되는 '포드 스플릿 게이트'를 적용해 적재 편의성을 높였으며, 하단 게이트는 최대 227㎏ 하중을 지탱해 벤치나 테이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사진04.올-뉴 포드 익스페디션
익스페디션 실내 모습./에프엘오토코리아
실내에는 24인치 파노라믹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13.2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파노라믹 비스타 루프, 22개 스피커의 뱅앤올룹슨(B&O) 오디오 시스템,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등 편의사양도 갖췄다.

7인승으로 출시되는 익스페디션은 2열 독립식 캡틴 시트와 40:20:40 비율의 전동식 폴딩·리클라이닝 3열 시트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버튼 조작으로 최대 20㎝ 이동하는 플렉스 파워 콘솔과 차량 주변을 비추는 360도 존 라이팅 기능도 탑재됐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446마력, 최대토크 70.5㎏·m를 발휘하는 3.5ℓ 에코부스트 하이 아웃풋 V6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전자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과 연속 댐핑 제어 서스펜션을 적용했으며, 최대 4218㎏의 견인력을 확보했다.

또한 포드 코-파일럿360 어시스트 2.0을 비롯해 7가지 주행모드의 지형관리 시스템, 프로 트레일러 히치 어시스트, 프로 트레일러 백업 어시스트 등 다양한 운전자 보조 및 견인 기술을 적용했다.

사진05.올-뉴 포드 익스페디션
신형 익스페디션 좌석 배치./에프엘오토코리아
이윤동 에프엘오토코리아 대표는 "신형 익스페디션은 활동적인 고객들의 니즈와 사용 환경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모델"이라며 "공간 유연성을 바탕으로 일상의 활동 반경을 무한히 확장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플래티넘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1억2350만원(부가세 포함·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남현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