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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논현역 샌드위치 가게로 차량 돌진…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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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준 기자

승인 : 2026. 07. 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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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자 1명, 팔 등 골절 추정
차량 후진 중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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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 음식점에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쳤다. 사고가 발생한 음식점에서 서초구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샌드위치 매장에 차량이 돌진해 5명이 다쳤다.

3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서울 논현역 인근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한 샌드위치 가게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가게 손님 등 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 1명은 팔목과 어깨 골절이 추정되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모두 4명이 병원에 이송됐고 경상자 1명은 현장에서 치료 받은 후 귀가했다. 부상자들은 모두 해당 가게의 손님으로 알려졌다. 부상자 가운데 운전자는 포함되지 않았다.

A씨는 해당 상가에서 대리 주차를 해 주던 건물 관리인으로, 주차된 차를 빼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운전자의 음주 운전 및 약물 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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